시설도 되게 깔끔 하구요 보나 봤을때 진짜 상냥하게 

잘 웃고 잘 얘기해주고 되게 밝아서 정말 좋았어요

여튼 진짜 즐달 제대로 했어요 아직도 아른거리네요 ㅎㅎ

빼는것도 없고 많이 친절하고 편안하게 잘 리드 해주는 스타일 입니다

샤워서비스도 꼼꼼하게 잘해주고 특히나 똘똘이와 응꼬를 깨끗이 야무지게 닦아줘요

똘똘이 애무할때는 사탕 같은걸 입에 넣어서 빨아주는데

시원하면서 느낌이 제대로 뽝!!!!!

보나가 가지고 있는 애무 스킬 같았어요

와꾸도 사진보다 괜찮고 친절하고 잘 웃고 있는동안 편안하게 리드해줘서 

짧은 시간이였지만 충분히 만족하고 왔습니다

지금 폭포수 매니저들은 교육이 다 잘되어 있어서

누굴 만나봐도 즐달 하실수 있을거에요

이건 제 개인적인 의견 입니다!^^

그럼 모두들 즐달 하세요~

역시나 실장님 추천은 항상 즐달 입니다

나나 매니저는 애인모드가 엄청 좋았습니다

서비스 부분도 원하는거 다 들어주었구요

키스도 찐하게 들어오고 진짜 내 여자친구 마냥

빼는거 없이 나를 편하게 만들어줘서 너무 좋았네요

역립을 할때도 반응이 아주 좋습니다

당분간 나나만 볼듯하네요

뉴페인데 마인드 좋다고 하여 신중에 신중을 보태서 입장. 

솔직히 와꾸는 그닥인데 오 마인드가 장난 아님. 

왕대접하듯이 해줘서 너무 좋았음. 

긍정적인 친구임. 거의다 받아줬음. 

나도 역립 오래 해줌. 좁보임. 

가슴 큼. 몸매는 진심 말할것도 없고 본인 폰으로 번역기도 켜서 

대화할려고 노력도 해주고 오히려 감사한 매니저임. 

처음으로 돈이 안아까운 시간과 달림 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