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업소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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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별점
큰 키에 글레머 커다란 슴가와 골반과 꿀벅지
대화는 거의 필요없는 왠만하면 몸으로 행동하는 디올!
초장부터 이뤄지는 진한 딥키스가 따봉입니다
BJ들어오는데 너무 흥분해서 그만 제가 역립을 ㅋㅋ
역립 및 연애반응에서 엄청난 반응을 보고 말았어요
애무하다 텐션좀 올렸는데 반응과 탄성 너무~ 좋습니다
계속 천천히 부드럽게 자극하자 깊은 탄성과 활어반응이 보입니다
갑자기 흥건해지며 오픈되는 느낌을 주는 그 곳
못참겠다며 빠른 진입을 요구하기에 본격적인 연애준비를 합니다
물이 상당히 많으면서도 쪼임이 좋아서
동굴 전체가 달라붙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끝까지 밀어넣자 고개를 꺽으며 섹스러운 교성이 난무하고
아픈지 좋은건지 구분이 안가는 표정은 연애의 몰입감을 주더군요
깊이 왕복운동을 하는데 반응오지네요
이러한 모습은 리얼 그 자체
넘치는 성욕을 같이 있는동안 계속 식혀줘야합니다
섹스로써 한번으로는 부족해요 두번 때로는 세번까지도 필요한듯
자꾸 넣어달라는데 디올이를 보려면 체력도 되야할듯 하네요 ㅋㅋ
하얗게 불태우고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귀엽고 아담한 글래머 비키를 초이스
해맑은 미소를 머금고 내 옆에 찰싹 달라붙어서 C컵 가슴을 은근슬쩍 밀착하며 나의 성욕에 불을 지피네요 ㅎ
대화를 하는데 상당한 매력을 보여주는 비키언니
샤워후 물다이는 제가 패스하자하고서 바로 침대서 보여주는 찐 여친 느낌으로 서비스
그리고 이제는 저의 역공이 시작되지요
일단 비키는 키스를 너무 잘하네요
혀가 굴려다니는게 범상치 않아요 ㅎㅎ
진하게 키스좀 즐겨주고 역립반응도 아주 좋습니다
오래오래 아래를 빨다보면 자연스레 물이나오지요 ㅎㅎ
점점 화이팅을 부르는 자지러지는 비키언니의 반응
줄줄 새고있는 촉촉한애액을 즐기다가 CD를 장착하고 연애를 즐겨봅니다
연애도 참 좋습니다 이런 느낌 찾기 힘들져
탕방에 있는동안 너무도 즐거웠던 기억을 심어준
비키언니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이만~~
태연....빨간앵두입술에 귀여운 외모, 저를 바라보는 눈빛에 살살 녹습니다
몸매 자신감이 넘치는듯한 깊에 파인 가슴골에 빠져들고 싶어집니다 ㅋㅋ
키는 160정도에 C컵의 가슴까지.....그냥 딱 훈녀가 분명하죠
화기애애한 분위기로다 사워하고 서비스받다가 저도 역립을 시도했는데
자신도 느끼고있다는걸 몸떨림으로 보여주네요
반응도 그렇고 흥분을 감출수없어 제가먼저 들어가는데 역시 떡감은
이런 이쁜 글래머한텐 두말 할 필요없습니다
입으로 하는 쪼임보다 더 쪼여오면서 한번씩 꽉꽉물어주는 느낌에 한자세로
1분을 버티기가 힘들정도였습니다..
안그래도 빠른편인데 태연이한텐 빼도박도 못했죠..,
빠른마무리를 하긴했지만 발사하고 난후에도
몸을 움찔움찔 거리는 태연이를 보면서 마지막까지도 기분이 좋더군요
지난번에 만났던 소원이가 계속 눈에 아른거려서 예약하고 달려감
소원이는 귀엽고 날씬하고 재밋는 언냐였음
두번째 보는거라 그런지 어색하고 자시고 없음
한번 받아본 서비스이지만 이런 서비스가 다있나 할 정도로 잘 해줌
어디서 배웠는지 스킬이 차원이 다름 ㅋㅋㅋ
혀로 똥꼬를 유린할 땐 정말이지 황홀할 정도로 막 파주니 헐어버릴듯 ㅋㅋㅋ
혀로 똥꼬를, 손으로는 존슨을 만지면서 동시에 해주니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 내면서 “아 아 그만 아~~~”ㅎㅎ
침대에서도 역시 이어지는 화끈한 서비스 덕에 몸을 들썩이며 홍콩 여러번 다녀 옴 ㅋㅋ
어쩜 이렇게 서비스를 잘하는지 ㅋㅋㅋ 몇 번을 참아냈는지 모르겠음
서비스하다 여성상위로 방아찧기 하더니 후배위하자면서 뒤치기 자세 잡아주는데
뒤에서 바라보는 하얀 엉덩이사이에 낀 탱글탱글 잘 익은 짬지
박기전에 쪽쪽 빨아서 하얀 액체가 줄줄 나오게 유도를 해줬음
이미 소원이도 많이 느끼고 있었던 듯
진입해서 열심히 떡치니 졸졸 흘러나오던 액체가 폭포수처럼 터져나옴
마무리는 정상위로 바꿔서 딥키스 하며 박다가 찍 싸버리고
황홀했던 한시간 마무리를 했음 ㅎ
반갑게 저를 맞이하는 귀여운 도도 매니저
눈웃음 지으며 반겨주는데 심쿵했습니다
물다이에 안착하자 서비스가 들어오는데 음 평범한데 싶다가
강약중을 반복하며 제 반응에 따라 다아나믹하게 들어오는
서비스가 점점 정신을 혼미하게 합니다 앞으로 누우니 이어지는 BJ서비스
이미 동생녀석은 이성을 놔버리고 고개를 쳐들었네요
더 이상 지속하면 위험하겠다 하는 순간
마치 알고있었다는듯 적절히 끊어주는 센스~
침대로 이동하여 눈을 마주치며 하는 bj
역립으로 도도를 한껏 달아오르게하자
핑크 촉촉해진 꽃잎이 하얗고 끈적이는 액체를 흘러냅니다
그러다 어느새 하나가 되고 자세를 바꿔가며
서로의 교감이 이어져나가는데 쪼임도 끝내주네요
도도 언니도 절정에 다달았는지 헉헉 거친 신음을 내뱉기 시작하고
제 아랫도리에도 피가 급 쏠리며 올챙이들을 시원하게 쏟아냈네요
오랜만에 이렇게 몰입해서 달려봤네요
간만에 떡궁합 잘 맞는 언냐를 보게됐고 또 그렇게 지명처자 한명 건졌네요
누가봐도 이쁘다할 색기 넘치는 섹시한 와꾸의 늘씬한 모모언니
C컵 가슴에 볼륨 끝내주는 육감적인 몸매가 제 시선을 사로잡네요
언냐랑 이런저런 야그 나누다 달콤한 키스로 몸이 따뜻해지니 기분 UP 됩니다~!
그리고 물다이로 앞판부터 깨끗이 씻겨주십니다
언냐의 손길이 닿을때마다 힘 바짝 들어가는 똘똘이
언냐가 놀립니다 제가 너무 민감하다구ㅋ
그리곤 시작되는 언냐의 물다이 시간
바디서비스의 질과 스킬 매우 준수합니다
그리고 다시 뒤집어서 앞판앞판 역시 바디 및 애무 괜찮습니다
적당한 선에서 물바디서비스 마무리하고 침대로 이동했네요
잘못하면 큰일날뻔 했습니다 제가 토끼거든여ㅡ,ㅡ
언냐의 가슴을 빨아주다가 슬슬 아래로 내려가봅니다
그리곤 언냐의 부드럽고 비밀스러운 그 곳을 탐해봅니다
얼마 빨지 않았음에도 곧 젖어드네요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른 후 젤 없이 사랑을 나눌 충분한 준비가 되고 난 후 CD 착용합니다
그리곤 합체~! 정상위로 측면으로 그리고 후배위로 퍽퍽퍽퍽
마지막으로 정상위로 탁탁탁탁~~~그리곤 찍~ㅋ역시 저는 갈데없는 토끼~!
모모씨는 섹시한 외모에 몸매도 글램글램하고 서비스 마인드도 나무랄데 없는 언니였습니다
빼는거 없이 잘 받아주는 마인드도 좋고 즐탕하기엔 충분하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천사미소에 상큼 발랄한 하니 매니저를 만났습니다
찌찌도 탱탱, 뒤치기가 급 땡기는 빵빵한 궁디 ㅎㅎ
서비스는 처음에는 부드럽게 시작하며 손님이 원하는거 최선을 다 해줄수있는 충분한 마인드
빨아줄때 입을 오므리고 흡입해줘서 부르르 떨게만드는 스킬
입에다가 넣었지만 마치 짬지속에 들어있는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의 쪼임을 입안에서 느끼게 해줍니다
거기서 한번 싸면 온갖 쪽과 허무함을 그대로 느낄 것 같아서 스톱을 외치게 만드네요
제 위로 올라와 조개를 제 물건위로 왔다~갔다하더니 슈욱~
역시 짬지도 잘 조이고 수분도 충분해서 느낌 좋네요
실제 연인과 하듯 흥분하는 모습에 희열이 느껴질 정도입니다
그러고선 이내 골반을 돌리기 시작하며 알아서 G스팟으로 알아서 제 꼬추를 인도합니다
저 또한 허리를 안쓰면 안될거같은 기분에 언니를 냅다 튕기며 집중을 해봅니다
그러다가 부지불식간에 발사~으아~싸고나서도 곧휴가 아직 빳빳함을 유지하고 있길래
따듯한 동굴속의 느낌을 좀 더 간직하기위해 빼지않고 언니들 와락 안아봅니다
젖가슴이 닿는 그 느낌이 바디서비스 해줄때랑은 또 다른 포근함을 선사해 줍니다
입장할땐 뭔가 서먹서먹 하지만 나올땐 리얼여친이 돼서 나오게하는 하니양
급 꼴림에 달렸다가 정말 마음에 드는 지명녀 한명 생겼네요